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청소년동아리 ‘꽃길2기’ 또래성(性)지킴이 위촉식 진행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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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함께하는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대표 도성희)는 청소년동아리 ‘꽃길2기’ 또래성(性)지킴이 위촉식을 지난 12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아리 ‘꽃길2기’는 중학생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익산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문화 정착과 성폭력 예방을 위해 또래상담자 ‘또래성(性)지킴이’로서 위촉됐다.
이날 자신의 가치관과 타인의 가치관이 다를 수 있음을 알고 서로를 존중해야 함을 깨닫는 성관련 자기점검을 하였고 앞으로의 동아리 활동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꽃길2기는 앞으로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체험관 교육과 외부 캠페인 활동, 청소년축제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문화에 대한 비판적인 안목을 갖추고, 나아가 교육 촉진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배운 것을 함께 나누며 개인의 기량을 높이고 청소년의 또래문화 속 성인식을 향상시켜 앞으로 성폭력을 예방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동아리 담당자는“작년에 이어 꽃길2기로 활동하는 만큼 해가 갈수록 더욱 발전해 학생 들의 건강한 성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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