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1동, 새해 맞아 경로당 순회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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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영등1동(동장 민병준)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19개 경로당을 현장방문해 새해인사와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소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기원하는 따뜻한 인사를 시작으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방문 내내 환한 미소가 오갔다.
이용섭 수성경로당 회장은 “새로 부임하신 동장님이 이렇게 노인들을 먼저 찾고 생각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고 기대가 된다”며 “경로당들이 점점 좋아지고는 있지만 어려움도 있다.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을 갖고 도와달라”고 말했다.
민병준 영등1동장은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부모님을 섬기듯 자주 찾아뵐 계획”이라며 “다양한 현안과 애로사항 등이 최대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더욱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1동은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손해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복지사랑방을 운영하여 사회복지 전담공무원들이 다양한 복지시책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손쉽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미등록경로당 2개소를 후원기관 등과 연계하여 지붕덮개공사에 400여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의 어르신 섬기기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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