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0 10:12: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뉴스 > 교육

한국어 교재로 한국 문화 ‘성큼’

원광보건대 세부 세종학당
관광업 종사자 위한 교재 개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8일
원광보건대학교 세부 세종학당이 영어권 관광업 산업체 현장 종사자들의 한국어 의사소통을 위한 교재 보급에 나섰다.
18일 원광보건대학교에 따르면 국외 교육시설인 원광글로벌 교육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세종학당재단으로부터 ‘세부 세종학당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한국어 및 한국문화 전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
이번에 개발된 교재는 관광업 종사자들의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호텔, 항공, 여행, 외식업 등 관광업에 종사하는 외국인들이 한글에 대한 기초 지식 없이도 간단한 한국어 문형 연습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한국인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편찬됐다.
한국어 표현을 빠르게 익히기 위해 한글 예비편 외에 총 12개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한국어에 로마자 표기를 병행했다.
또한 각 단원마다 가장 실용적인 문형 표현을 제공함으로써 업무의 상황에 맞게 단어만 바꾸면 여러 표현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각 단원에 한국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한국어 교육은 물론 한국인들의 정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세부의 대표적인 관광 리조트인 Jpark Island Resort & Waterpark, Mactan Cebu 에서는 한국인 관광객들과 의사소통이 필요한 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본 교재를 적극 보급할 뜻을 밝혔다.
세부 세종학당 측은 “향후 필리핀뿐만 아니라 관광업이 활성화 된 다른 국가에도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 교재를 사용하는 한국어 교원들과 해당 업계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 지속적으로 보완함으로써 한국어 학습자들의 의사소통능력 향상 및 한국어·한국문화 보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부 세종학당이 개발한 ‘관광업 종사자를 위한 실용 한국어’ 교재는 세종학당재단의 한국어·한국문화 허브 사이트인 누리-세종학당(www.sejonghakdang.org)에 지난 15일 탑재됐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임실군, 10월 한 달 ‘반려문화’로 물든다  
취임 100일 이원택 지사“전북의 가능성, 도민과 함께 현실로”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포토뉴스
삼례에서 즐기는 가을 피크닉… 스테이삼례 브런치페스타 24일 개최
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오는 10월 24일 삼례책마을과 예술인마을 일원에서 「2026 스테이삼례 브런치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지무단, 검무로 빚은 18년의 몸짓 ‘공명-맞울림’
검술을 한국무용과 연극적 표현으로 확장해 온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이 열한 번째 정기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지무단은 오는 10일 오후 4시 전주 
`어른다운 노인으로` 대한노인회,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어른다운 노인’을 강조해 온 대한노인회는 이 
전주국제영화제, 제19회 전주프로젝트 공모 일정 공개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전주프로젝트’의 제19회 공모 일정을 공개했다. 올해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의 차기작을 발굴하는  
[정성수의 시 감상-시 따라 향기 따라] 낡은 가방의 기억
           유한아 깊은산 슬피울고 멀리 개짖는 소리문열어 하늘보니 흰 달빛 웃고있네그리운 나의 오랜 벗, 무얼 메고 오시나어깨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