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2018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박사 103·석사 209·학사 2779명 등 총 3091명에게 학위 수여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0일
|
 |
|
| ⓒ e-전라매일 |
|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허종규 원광학원 이사장과 박맹수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원광대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03명, 석사 209명, 학사 2,779명 등 3,091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으며, 임태현(복지·보건학부), 김대윤(원불교학과) 학생이 이사장상을 받고, 평균 평점 4.5 만점에 4.49점을 기록한 김권능(군사학과) 학생이 학업 최우등으로 총장상을 받았다. 또한 삼합신사 및 덕성역량과 관련해 추천된 고영진(전자공학과), 최한별(토목환경공학과), 이승희(기계자동차공학부), 김권능(군사학과), 이재광(중등특수교육과) 학생이 총장상을 수상했다.아울러 창업역량우수상에 선정된 김소희(패션디자인산업학과) 학생을 비롯해 대학원 박사과정 진도령(경영학부) 씨 등 15명이 각각 총장 공로상을 받았다. 특히 사회봉사 심화활동, 덕성훈련 심화과정, 선·효행, 나눔 실천 등 도덕적 실천덕목을 수행한 학생을 대상으로 교내 도의실천인증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의를 거쳐 통과시킨 임태현(복지·보건학부) 학생 등 20명에게는 ‘도의실천인증서’가 전달됐다. 박맹수 총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에 나가서도 시대적 과제와 요청을 받아들여 그 해결책을 적극 모색하고, 어떤 난관에 부딪치더라도 당당하게 맞서야 할 것이 우리 대학이 강조하는 개벽의 자세”라며 “그 어느 때보다 개벽의 일꾼들을 필요로 하는 현 사회에 나아가 대한민국에 개벽의 바람을 일으켜 달라”고 당부했다. 치사에 나선 허종규 이사장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원광인 소중한 인물로 살아가기를 염원한다”며 “원광학원도 여러분의 힘이 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우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성숙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는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한병도(1990년 신문방송학과 졸업)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초청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후배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