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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독자투고

무단횡단 지름길이 황천길 될 수도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1일
ⓒ e-전라매일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갑자기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이 튀어나와 당황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심지어 야간에도 발견하기 쉬운데 무단횡단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국민들이 무단횡단에 관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무단횡단사고는 새벽시간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시간에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 부주의한 상태에서 과속을 하고,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 시간에 자동차가 다니겠냐는 생각을 가지고 무단횡단을 해 무단횡단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무단횡단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 경찰관들은 주로 무단횡단사고의 대상인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야광 띠나 야광 지팡이를 제공해 만약의 경우 반사광을 통해 상대 자동차가 주의하여 운전할수있도록 하고 있으며, 무단횡단의 위험성에 대한 홍보를 통해 무단횡단을 지양하도록 하고 있다.
무단횡단의 경우 보행자와 차의 사고위험은 물론 보행자를 피하기 위하여 무리하게 운행을 했다가 다른 사고를 발생시킬 위험성이 작지 않다. 무단횡단은 엄연한 범법행위이며 보행자 자신의 목숨을 내던지는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이고 자신의 가족에게 슬픈 일이 될수도 있다. 무단횡단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예방방법보다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보다는 스스로 교통법규를 지키는 자세와 불의의 사고를 피하기위한 방어적 태도가 필요하다.

/김제경찰서 신풍지구대 경위 이재욱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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