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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장수군-불교계 용성연수원 건립 위해 머리 맞대

-장수군서 태어나 만해 한용운 스님과 3.1운동 지도 전개한 불교계 민족 대표 백용성 스님

-백용운 스님을 기린 죽림정사-장수군 용성연수원 건립 위해 두 손 맞잡아

-지난 21일 용성연수원 건립을 위한 설명회 개최

김강선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2일


ⓒ e-전라매일
ⓒ e-전라매일

백용성조사의 애국혼을 기리고 물을 테마로한 역사문화공간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수군과 불교계가 머리를 맞댔다.

22일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사)백용서조사기념사업회는 만해 한용운 스님과 3.1운동을 지도·전개한 장수군 출신 백용성 스님을 기린 죽림정사 내 용성연수원 건립을 제안했다.

이번 사업은 장수군 죽림정사 인근 장수군 물빛공원 내 연수원 유치를 통한 숙박시설 조성과 더불어 인공 수림, 암벽등반, 불교문화 체험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외지 관광객 유입뿐만 아니라 주민 휴식공간 제공 및 청소년 교육 시설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1일 독립운동가 백용성 진종조사의 탄생성지인 죽림정사 교육관에서 장영수 군수와 법륜 스님, 김종문 의장. 박용근 도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성연수원 건립 유치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백용성 조사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설명회에서는 백용성 조사 동영상 청강을 시작으로 용성연수원 건립 기획안 발표,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

장영수 군수는 “용성연수원 건립 제안에 따라 현재 사업 타당성 및 설립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며 “본 행사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하고 군의 발전과 변화를 논하는 기획인 만큼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강선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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