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 새마을부녀회, 폐약병 수거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4일
김제시 죽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자)는 지난 22일 ‘버려진 자원 모으기 폐농약병 수거’ 봉사활동 을 전개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거된 폐농약병과 봉지는 총 1,000㎏ 가량이다. 새마을 부녀회는 매년 발생하는 폐농약병과 농약봉지를 수거해 죽산면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폐농약병 수거 활동으로 인한 수익금은 밑반찬 나눔행사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미자 부녀회장은 “폐농약병 수거 활동으로 농경지 및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새마을 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정오 죽산면장은 “항상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복지에 힘써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죽산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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