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부보훈지청 - 익산시,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추진
전북 유일 생존 이석규 지사 선정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7일
전북서부보훈지청과 익산시가 생존 독립유공자들을 위해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는 김송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박철웅 익산시 부시장, 김주용 광주지방보훈청장, 이강안 광복회전라북도지부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서 전북서부보훈지청은 전북 유일 생존 애국지사인 이석규 지사(94)을 선정했다. 이석규 지사는 1943년 3월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 학우들과 함께 무등독서회를 조직해 독서모임을 통해 민족의식을 함양하고 연합군 상륙에 맞춰 봉기를 모의하다가 체포돼 옥고를 치른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대통령 표창 서훈을 받았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독립, 국가, 민주유공자 분들의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달아드릴 계획이다. 황선우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선열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그 분들의 애국정신을 자연스럽게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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