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귀농귀촌 지원사업 23억 6000만원 추가 배정
박준배 시장 적극행정 눈길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7일
김제시가 2019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금 23억 6천만원을 김제시에 추가 배정받아 귀농귀촌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2018년 50농가 84억 원이 김제시에 배정됐다. 그러나 2019년은 김제시에 3억 7,005만원이 배정돼 2명의 사업대상자에게 지원하기도 부족한 금액이 배정됐다.
하지만 사업을 신청한 귀농인들의 22명, 총 44억 6,000만원이 소요된다. 귀농 준비한 신청자들은 “정부를 믿고 몇 년전부터 귀농을 계획하고 준비 했는데 사업자금을 받을 수 없는 현실이 참으로 암담하고 고통스럽다”라고 말했다.
이 문제를 담당부서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지만, 2019년 사업 예산중 3,000억 2018년에 미리 선정해 2019년 신규 사업대상자는 500억 원으로 배정해야 할 수 밖에 없고 김제 뿐만 아니라 전국적의 모든 지자체가 같은 상황이라는 원론적인 이야기만 되풀이 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박준배 시장은 지난 8일 개최된 전국 시장군수 구청장 정책설명회의에 참석해 정책 질의 답변시간에 제일 먼저 손을 들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금 지원사업의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건의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적인 전화해 신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그 결과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금 지원사업 지원금이 추가로 배정되는 커다란 성과를 이뤄냈다.
사업을 신청한 딸기코빨강코 김미정 대표는 “박준배 시장님의 열정과 노력이 귀농인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 줬다”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공감하며 그 문제를 기필코 해결하는 박준배시장님이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금은 최대 3억까지, 주택구입 융자금은 최대 7천 5백만원까지 연리 2% 5년거치 10년 상환의 조건으로 사업을 신청한 귀농인을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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