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민과의 대화 성료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7일
박준배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안된 정책 및 건의사항들을 행정절차를 거쳐 추경예산과 자체계획을 수립해 해결방안에 나선다. 27일 박준배 시장은 10일간 일정으로 19개 읍·면에 대한 ‘2019년 시민과의 대화’의 자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박 시장은 2019년 시정 방향을 ‘다 함께 열어가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로 정하고 본립도생의 자세로 김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2019년 역점사업으로 ▲김제 경제도약 조례 제정 ▲ 마을환경 지킴이제·경로당 급식도우미 등 김제형 일자리 창출 ▲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읍면동 특장맛 개발·운영 ▲지평선학당 공무원 시험준비반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활기찬 김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현장에서 시민들의 시정에 관한 고견과 불편사항,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으며 주민 건의사항은 현장에 참석한 부서장들에게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지시해 시민들로부터 시정에 대한 신뢰를 쌓았다.
이번 행사에서 접수된 시민 정책 제안 및 건의사항은 70여 건으로 농로 및 마을안길 포장, 공용주차장 조성, 용배수로 개선, 관광지 개발 및 인구유입 방안 등 시정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를 위해 시는 최대한 빨리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어 추진하고, 중장기 계획과 타기관 협조가 필요한 건의는 자체 추진 계획을 수립해 예산 확보 등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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