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단설유치원 `익산맑은샘유치원` 1일 개원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1일
전북 익산시 오산면 구 영만초등학교 자리에 공립 단설유치원이 1일 개원했다.
익산맑은샘유치원으로 명명된 이 유치원은 일반 6학급, 특수 6학급으로 운영된다.
이 유치원은 1만4628㎡의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유치원은 유아교육 수요와 특수교육 대상 유아교육 여건 개선 등을 위해 설립됐다.
유치원은 전북지역 최초 통합유치원으로 장애·비장애 유아들이 함께 뛰 놀수 있도록 무장애 통합놀이장을 갖추고 있다.
전체 규모는 일반 6학급, 특수 6학급 등 총 12학급이다.
올해는 특수교육 대상 아동 모집이 미달됨에 따라 일반 6학급, 특수 4학급 등 10학급 체제로 운영된다.
4일 입학하는 102명 중 특수교육 대상 유아는 15명이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익산맑은샘유치원 개원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유아교육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익산맑은샘유치원을 비롯해 앞으로도 유치원 원아 분포 및 학부모 요구에 부응해 공립 단설유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익산지역의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학부모의 단설유치원 취학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오는 9월 (가칭)익산솜리유치원(현 익산초병설유치원), 2020년 3월 (가칭)익산부송유치원(현 이리부송초병설유치원)의 단설 전환 개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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