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지원청, 유아교육 인프라 구축 나서
공립 단설 익산맑은샘유치원 개원… 무장애 통합놀이장 설치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3일
익산교육지원청이 공립 단설 유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의 아이들의 질 높은 유아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지난 1일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경)은 공립 단설 익산맑은샘유치원(익산시 오산면 항쟁로 129)을 개원했다. 익산맑은샘유치원은 유아 교육 수요와 특수교육대상 유아교육을 위해 14,628㎡의 교육 부지에 지상 2층 규모의 교사(校舍)동과 유아들이 불편함 없이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무장애 통합놀이장이 설치됐다. 이와 함께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을 1대1로 운영하는 도내 최초 통합유치원으로 장애·비장애 유아들이 함께 웃고 서로 도우며 따뜻한 인성을 키워갈 수 있게 됐다. 이번 익산맑은샘유치원 개원은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에 대한 학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며 익산 지역의 안전하고 질 높은 유아교육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익산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학부모의 단설유치원 취학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2019. 9. 1.일자 가칭)익산솜리유치원(현, 익산초병설 2020. 3. 1.일자 가칭)익산부송유치원(현, 이리부송초병설)의 단설 전환 개원을 추진 중에 있다. 이수경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은 “앞으로도 유치원 원아 분포 및 학부모 요구에 부응하여 공립 단설유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 익산지역의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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