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방문건강관리사업 ‘호응’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3일
김제시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은 건강관리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사회·문화·경제적 건강취약계층으로 질환의심군과 건강행태위험군을 포함하고 있다. 고혈압 및 당뇨환자에서부터 거동불능·불편자는 물론 재가 암환자에 이르기까지 현재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주민은 1만5,0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동지역에는 방문건강관리 간호사, 운동사, 영양사, 치위생사를 포함한 10명의 전담인력이 배치되어 있고 읍·면지역은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담당 전문가들이 가정이나 경로당을 찾아간다. 이 전문 인력들은 주민의 건강문제를 정기적으로 관리해 증상 조절과 치료 순응도를 향상시키고 건강상태를 유지 및 개선시킬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우리 마을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로 등록되면 정기적 방문에 의한 혈압, 혈당검사 등 건강관리는 물론 대상자 별 건강수준에 맞는 기저귀, 영양식품 등 건강용품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필요시에는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대상자 요구 및 눈높이에 맞는 건강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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