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면 지사협 식품꾸러미 전달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6일
김제시 백구면(면장 정관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6일 남자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등 29세대에 즉석조리 식품 및 계란 등이 담긴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백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승환)는 지난해 9월부터 특화사업인 행복 담은 꾸러미 사업을 시작하며 나눔 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행복담은 꾸러미는 계란, 라면, 사골, 육개장, 미역국 등 조리가 간단한 식품으로 구성돼 있다. 혼자서 식사 해결이 어려운 독거 남자 어르신 및 장애인 세대를 선정해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으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물품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남자 혼자이다보니 반찬 해먹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매달 식품 꾸러미를 주셔서 맛있게 먹고 있으며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감사함을 표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엄봉희씨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꾸러미로 도움을 드리게 돼서 기쁘며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다. 앞으로도 백구면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다”며 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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