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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김제 관제요원, 60대 만취자 인명 구조

경찰서장 통합관제센터 방문
원경숙 요원 감사장 전달·격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6일
ⓒ e-전라매일
김제경찰서(서장 송승현)은 지난 5일 김제시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원경숙 관제요원에게 전북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전달하고 관제요원들을 위로 격려했다.
김제시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관제요원 원경숙씨는 1월 9일 밤 10시경에 60대 만취자가 5톤 트럭 적재함에 올라가다 떨어지는 광경을 목격하고 예의 주시하던 중 재차 시도해 트럭 적재함에 올라가 트럭에 실려 있던 포장을 덮고 잠을 자려는 것을 발견해 순찰차에 연락하여 인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해 전북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사진>

송승현 김제경찰서장은 최근에 발생한 안전사고의 예를 들면서 “사회가 각박한 경쟁사회로 내몰리고, 계층 간 격차가 심화되면서 기본이나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을 중시하는 사회풍조가 안전에 대한 불감증을 조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때에 기초질서와 공중도덕 등 기초질서를 지키기 위한 사회운동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야할 중요한 시점이며, 원경숙 관제요원의 성실한 노력으로 영하 10도 이하의 혹한에 실시간 관제업무에 충실해 한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게 된데 대해 감사드리며, 관제요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다”며 관제요원들의 수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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