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안경박사, 장애청소년 무료시력검사… 후원물품 기증도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7일
김제 소재 안경박사는 지역 내 불우 장애 청소년들을 위해 재능 기부에 나섰다. 7일 안경박사(사장 나양욱)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정완)을 이용하는 장애인분들의 시력 건강을 위해 무료시력검사 뿐만 아니라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정완)은 평소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분들이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채 시력이 나빠져 불편하게 생활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김제 소재 안경박사에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안경박사(사장 나양욱)은 이를 기쁜 마음으로 승낙했으며 복지관에 직접 방문해 무료시력검진과 안경세척기를 기증하는 것뿐만 아니라 생활이 어려운 청년 장애인에게 무료로 안경을 지원했다. 안경을 지원받은 A씨는 “그 동안 안경이 없어 너무 답답했는데 새 안경을 쓰니 세상이 깨끗해진 것 같다”며 환하게 웃으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경박사(사장 나양욱)는 2010년부터 김제초등학교 교육복지대상 학생들을 위한 안경지원사업, 농어촌공사와 함께 어르신 돋보기 지원 사업, 진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층 안경지원 사업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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