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학당 수강생을 위한 도서기증 전달식 열려
김제출신 시인 일송 이미정씨, 도서 100권 기증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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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지난 8일 김제출신 시인 일송 이미정(48세)씨가 지평선학당을 방문, 시와 수필이 담긴 책 『가을이 머무는 언덕』을 지평선학당 수강생 100여명에게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 시인은 이날 도서 기증 전달식에서 책 표지에 수강생들의 이름과 행운의 글을 직접 기록하며 수강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도서는 이 시인이 직접 쓴 6편의 시를 비롯해서 총35편의 시와 수필 등이 수록되었으며, 징검다리문학동인과 한결문학동인 회원 13명이 참여해 집필한 책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최니호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도서 전달을 통해 지평선학당 수강생들의 학과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지평선학당 수강생들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어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 시인은 “입시위주 교육제도에서 고통받고 있는 청소년들의 지성과 감성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인은 문예춘추를 통해 등단한 여류시인으로 한결문학동인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현재 김제에서 패션리더MJ를 운영하고 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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