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배움의 산실, 2019학년도「지평선대학」개강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8일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는 지난 8일 상록관 3층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지평선대학 입학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강의를 열고, 본격적인 학사 과정에 돌입했다.
절기상 경칩이 막 지난 시기인 만큼 농촌은 한창 영농 준비로 바쁜 시기이지만, 이날 새로운 농업기술에 대한 배움의 열정을 가진 입학생들로 넓은 대강당은 가득 찼다. 2019학년도 지평선대학은‘6차산업’및‘시설딸기’과정 등 2개 과정을 개설하였고, 입학생들은 올 한해 이론에서부터 실질적인 전문 영농기술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각각 23회에 걸쳐 배우게 된다.
2019학년도 지평선대학 첫 강의는 2개 과정 공히‘미래를 여는 농생명산업’을 주제로 한 김정곤 강사(前 전라북도농업기술원장)의 특강으로 시작 되었으며, 최근 농업·농촌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진단 해보고, 미래 농촌융복합산업, 4차산업 혁명 등 농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처하는 방안을 입학생들에게 제시 하였다.
특강을 마친 뒤 학습, 기술수준에 대한 간단한 설문지 작성, 학사 과정 중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고, 뒤이어 입학생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는 등 앞으로 진행 될 학사 과정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이광수 농촌지원과장은 “2019학년도 지평선대학 학사 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올 한해 입학생들이 각각의 과정을 이수해 나가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누수 없이 학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