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자체 방범시스템 구축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0일
김제시는 지난 8일에 2019년 마을 생활안전용 CCTV설치 사업설명회를 신관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 마을 생활안전용CCTV는 농작물절도 및 빈집털이 등 농촌인구 고령화로 범죄로부터 무방비하며 각 종 강력사건 잇따른 발생으로 마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설치된 자체 방범시스템 구축사업이다. 시는 15개 마을 대표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CCTV설치 보조 사업에 대한 추진근거, 진행절차, 사업목표, 사업완료 및 사후관리, 영상정보보호 등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앞서 2014년 사업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김제시 총 750개 마을 중 491개 마을이 설치를 완료했다. 김종배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보조사업 지원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투명한 사업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며, 범죄 없는 행복한 도시, 살기 좋은 김제시를 만들어 갈 것” 이라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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