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면 사랑의 집수리 봉사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1일
김제시 공덕면(면장 최세진)은 지난 11일 어려운 독거 어르신의 따뜻한 주거환경 조성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복지기동대원들과 함께 송산마을에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부양의무자의 도움 없이 혼자 거주하시는 고위험군 독거노인세대를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한 결과 거주하고 계신 방에 외풍이 심해 단열벽지로 도배를 해드리는 것으로 결정, 도배 및 주거 환경정리를 실시했다. 집수리 수혜대상자인 송산마을 어르신은 “춥게 지내는 것이 걱정된다며 단열벽지로 세심하게 도배를 해준 것도 감사한데 평소에 무거워서 혼자서 잘 옮기지 못했던 가구들을 옮겨주고 고장난 부분들까지 수리해 주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세진 공덕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바쁜 생업 활둥 중에도 봉사활동을 펼친 대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우리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찾아가 대상자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주민 모두가 행복한 공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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