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사랑의 거북이마라톤대회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2일
장애인의 올바른 인식을 유도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구현을 위해 제16회 사랑의 거북이전국마라톤대회가 다음달 12일 러블리투어를 시작으로 13일 장애인 문화엑스포, 마라톤 대회까지 양일간에 걸쳐 익산시 중앙체육공원에서 개최 된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사랑의 거북이 전국 마라톤대회는 ‘하나 되어 세상을 향한 힘찬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사랑의 거북이 전국 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의 주관으로 개최되며 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이번 대회 코스는 중앙체육공원에서 출발, 남성총동창회관, 신공단주유소, 2공단사거리, LG화학, 신흥정수장을 거쳐 중앙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6.5km이다. 대회 당일에는 대회 축하기념공연과 다양한 먹거리(팝콘, 파전, 아이스크림), 무료건강검진, 페이스페인팅, 이·미용 등 볼거리와 먹을거리 부스가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장애인 문화 활성화 및 기반 마련을 위한 전국장애인문화엑스포를 개최하여 장애인의 문화욕구 충족뿐만아니라 비장애인과의 문화를 통한 공감대 형성과 화합의 장을 마련 할 계획이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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