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면 지사협 선행활동 눈길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3일
김제시 공덕면(면장 최세진)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펴 복지 공동체를 조성한다는 이로운 취지 아래 만들어진 공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선행 활동으로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공덕면 지사협은 지속적인 만남을 가져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자 매달 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 회의를 통해 제흥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세대인 문 씨를 발굴해 집에 방문, 어려움을 파악하고 3월 14일 공덕면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3월 회의가 끝난 뒤 집주변 정리 및 실내 도배를 실시했다. 또한 13일 오후에는 끼니 해결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을 위해 생필품을 구매해 직접 배달을 해줌으로써 안부 확인 및 대화를 나누고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대섭 민간위원장은 “비록 몸은 힘들지라도 봉사활동을 진행할 때마다 지역 내 우리의 이웃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세진 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공덕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애써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과 민관 복지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발전하는 공덕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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