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경쟁력 강화·일자리 확대 만전
익산시, 2019년도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설명회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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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가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설명회를 통해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 대회의실(1층)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와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대해 상세설명을 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순서로 진행됐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삼성전자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유형별로 최대 6,000만원에서 1억원, 소기업 한정사업은 최대 2,000만원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판로개척(스마트비즈엑스포), 홍보영상제작(아리랑TV영상), R&D(삼성전자 특허개방) 등 관련 혜택도 주어진다.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실시하며, 신규 구축사업(기초1~2)은 최대 1억 원, 고도화사업(중간1 이상)은 최대 1억 5,000만원으로 총사업비의 50%이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익산시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자동차부품 시범스마트공장‘에 선정되어 사업시행 중이며, 올 하반기에 구축완료 후 스마트공장 희망기업 및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견학 및 벤치마킹 등을 추진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수요는 있으나 전문적인 정보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 제조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여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이끌 수 있을 길 바란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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