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미세먼지 적극 대응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3월 14일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으로 포함한 관련 법령이 통과되는 등 국가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순창군도 다시 찾아 올 고농도 미세먼지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군은 지난달 15일자로 시행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비상저감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창군 노홍래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총괄부서인 환경수도과, 주민복지실 등 지원부서 7개로 구성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군은 이번달에 열릴 1회 추경예산에 미세먼지 관련 사업비 반영을 위해 군의회에 요청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이번에 요청한 1회 추경예산안은 ▲ 취약계층 공기청정기 보급지원사업 ▲민감계층 마스크 지원사업 ▲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 사업 ▲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에 5억 7천여만원이다. 박학순 환경수도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해 군민들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라는 점에 통감하고 있다”면서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원부서와 협조해 적극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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