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모악산축제 차별화된 콘텐츠 마련
3일간 매일 다른 소주제 바탕 창작 뮤지컬 등 프로그램 다채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7일
김제시가 제 12회 김제모악산축제를 ‘모악산, 상생·평화의 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종합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선 보인다. 이번 축제에서는 3(4.5~7)일간 매일 다른 소주제를 바탕으로 창작 뮤지컬, 3·1운동 100주년, 역사문화탐방 등 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명산 모악산 마실길 걷기 및 등반 대회를 통해 어머니 산 모악산의 포근함을 몸소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국 어머니 합창단을 초청해 공연과 ‘엄뫼 백일장’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역사와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 특징은 지역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소득과 연계되는 축제로 진행된다는 부분이다. 이를 위해 시는 19개 읍면동 특산품 장터를 운영해 농특산물의 판로 개척과 농가의 소득향상으로 이끌어낼 예정이다.
아울러 김제시 생활예술동호회원들의 갈고 닦은 솜씨와 모악산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지역문화홍보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축제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올해 행사는 예년에 비해 많은 차별화가 예상되는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김제모악산축제 기간 중 음식, 숙박, 교통, 주차 등 환대서비스 개선에 만전을 기해 ‘모악산을 전국 최고의 명산’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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