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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 최선

김제 만경읍 적십자봉사회
주거 취약가구 청소봉사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8일
ⓒ e-전라매일
김제시 만경읍 적십자봉사회(회장 강영덕) 회원 13명은 지난 18일 지역 내 주거 취약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과 몸의 불편으로 청소를 하지 못해 생활용품과 쓰레기가 뒤섞여 방치되고, 비위생적인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적십자봉사회원들은 방안에 수북이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쓸고 닦으며 살림살이 정리정돈은 물론 청소과정에서 나온 각종 쓰레기와 그동안 방치돼온 폐기물까지 깔끔히 처리해 어르신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자체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라면, 휴지 등 생필품꾸러미를 구입해, 청소 후 대상자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병인 만경읍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어르신께서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만경읍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만경읍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청소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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