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를 앞두고 노후도로 재포장과 보도정비, 제초작업 등 성공개최를 위해 가로환경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전국체전을 대비해 2017년부터 가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주요 경기장 주변 26개 노선에 74억 원을 투입해 도로 재포장 59km, 인도정비 15km를 완료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18억 원을 편성해 도로 재포장 15km, 인도 3km를 5월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옥섭 도로과장은 “익산이 전국소년체전의 주 개최지인 만큼 쾌적하고 품격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해 분위기 고취 및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 임원진, 응원단, 관람객 등 모든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은 익산이 될 수 있도록 가로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