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동산동에 맑은물 공급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0일
익산시 상수도과는 동산동 지역 맑은 물 안정적 공급에 나섰다. 시는 20일 상수도 개인급수신청 지역의 수압 문제, 녹물 유입 등 시민생활의 불편을 초래하는 민원에 대해 사업 예산 확보 후 급수구역 확장공사를 추진한다. 앞서 시는 지난 2년간 동산동 유천마을 및 고제마을 내 300여 가구 주민들의 상수도 수압저하로 인한 생활민원에 대해 1억3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동산동 옥야초교 앞 배수관부설공사는 연장 790m의 기존 노후관로 구경을 D100에서 D150, D40에서 D75으로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동산동 유천마을 및 고제마을 일대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조기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동산동 마을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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