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미래농정 성공 발전 위하여”
미래농정 자문단 정례회·현장포럼… 벼 소식재배 활성화 등 논의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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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가 농업구조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20일 정명채 명예농업시장, 미래농정 자문단 및 전문가들과 함께 익산시 농업구조개선 방안 등에 대한 정책자문을 위해 정례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회의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농정 자문단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맥류 및 특수미 확대방안과 시설농업 중심의 전략품목 육성 등에 대해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또한 이날 오후 오산면 농가에서 벼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소식재배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현장포럼은 정명채 명예농업시장의 주재로 농수산대학교 박광호 교수, 김제 백산농협장 강원구 조합장, 농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소식재배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 정착 및 활성화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정명채 명예농업시장은 “농업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익산시 미래농정의 성공적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헌율 익산시장은 “미래농정 자문단과 정기적으로 소통하여 지속가능한 익산의 농업·농촌을 완성해 나가면서 익산시가 대한민국 농정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농업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2018년부터 벼 소식재배 시범 단지를 오산농협과 연계해서 47농가가 오산 들녘(70ha)에서 추진했으며, 올해도 전용이양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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