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0 09:13: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뉴스 > 사회일반

익산 미륵사지 석탑 20년 간 보수 마치고 일반에 공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1일
ⓒ e-전라매일
국보 제11호 익산미륵사지 석탑이 20년간의 보수정비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그동안 익산 미륵사지 석탑의 해체·수리를 완료하고 오는 23일부터 일반에 석탑의 완전한 모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지난 1998년 안전진단 결과 콘크리트 노후 등 구조적 문제가 확인돼 1999년 문화재위원회에서 6층까지 해체수리를 결정하면서 보수작업에 착수했다.

이후 2001년부터 본격적인 석탑의 해체조사에 착수했으며, 2017년까지 원래 남아 있었던 6층까지 수리를 완료했다. 최근 가설시설물의 철거와 주변정비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미륵사지 석탑의 수리과정은 일반에 공개해 확인이 가능했으나, 그동안 수리를 마친 석탑의 모습은 가설시설물로 가려 놓아 그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전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는 전라북도의 잊혀진 역사를 발굴하는 위대한 사업으로 향후 전라북도 자존의 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이 될 것이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역사적 유적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수·정비를 마친 미륵사지석탑은 다음달 30일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정부, 지자체, 불교계, 일반시민 등 600여명을 초청해 ‘석탑 가림 제막식’과 ‘기념법회(금산사 주관)’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임실군, 10월 한 달 ‘반려문화’로 물든다  
취임 100일 이원택 지사“전북의 가능성, 도민과 함께 현실로”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포토뉴스
삼례에서 즐기는 가을 피크닉… 스테이삼례 브런치페스타 24일 개최
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오는 10월 24일 삼례책마을과 예술인마을 일원에서 「2026 스테이삼례 브런치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지무단, 검무로 빚은 18년의 몸짓 ‘공명-맞울림’
검술을 한국무용과 연극적 표현으로 확장해 온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이 열한 번째 정기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지무단은 오는 10일 오후 4시 전주 
`어른다운 노인으로` 대한노인회,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어른다운 노인’을 강조해 온 대한노인회는 이 
전주국제영화제, 제19회 전주프로젝트 공모 일정 공개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전주프로젝트’의 제19회 공모 일정을 공개했다. 올해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의 차기작을 발굴하는  
[정성수의 시 감상-시 따라 향기 따라] 낡은 가방의 기억
           유한아 깊은산 슬피울고 멀리 개짖는 소리문열어 하늘보니 흰 달빛 웃고있네그리운 나의 오랜 벗, 무얼 메고 오시나어깨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