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보건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선정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1일
익산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자원과 포괄적 연계·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나섰다. 한명란 익산시보건소장은 2018년 전북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우선순위 사업성과목표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으로 계획, 운영, 성과, 우수사례의 정성지표와 핵심성과지표 목표 달성율의 정량지표를 평가받는다. 시는 지역사회의 건강현황 분석을 통해 2018년 핵심성과지표로 성인남성 흡연율, 고위험 음주율, 걷기 실천율을 선정해 중점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성인남성 흡연율은 2017년 40.0% → 2018년 35.4%, 고위험 음주율은 2017년 19.5% → 2018년 17.9%, 걷기 실천율은 2017년 38.1% → 2018년 47.3% 등 세 가지 성과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전략부문에서 생애주기별, 생활터별로 사업을 통합 구성하고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연계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추진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과 포괄적 연계·협력을 통한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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