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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김제, 지평선축제 대학서 전문인력 확보한다

축제 이벤트 경영사 3급 자격과정 개강식 개최
오는 5월 7일까지 8주간 이론교육 등 본격화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1일
ⓒ e-전라매일
김제시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정희운)는 전라북도 최초로 운영하는 축제 이벤트 경영사 3급 자격과정인 지평선축제 대학 개강식을 지난 19일 구 문화예술회관 2층 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지평선축제 대학 개강식에는 정희운 제전위원장을 비롯한 박준배 시장, 황영석 도의원, 정강환 세계축제 한국지부 회장, 김선유 문화원장, 정미경 김제시동호회 이사장, 임형규 김제시 의정회 회장, 최상규 배재대 교수 등 교육생 53명이 참여 내빈소개 및 환영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희운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농경문화축제로 성장하는데 더욱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요구되는 때”이며 이번 지평선축제 대학에서 전문인력의 확보 및 인프라 구축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축제 전문교육을 이수해 축제 이벤트경영사 3급 자격을 취득, 지평선축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축사에서 “위대하신 김제시민의 헌신적인 노력과 관심속에서 5년 연속 정부가 지정한 문화관광 대표축제를 넘어 글로벌 육성 축제가 되어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관광산업으로 무안한 가능성을 확인해 주는 2019년 한해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격려했다.

지평선축제대학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발급해주는 축제 이벤트 경영사 3급 자격증 과정 교육으로써 지난 19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8주 동안 매주 화요일 18시 30분부터 축제 및 이벤트의 이해를 위한 이론적 접근, 축제의 중요성및 파급효과, 축제 경영의 실제와 전략, 국내외 축제 성공사례 연구등을 교육을 받게 된다.

지평선축제대학 접수는 총 72명이 응시 신청서를 신청하여 이중 53명이 합격 했으며, 전주, 군산, 익산, 남원, 정읍, 장수 등에서도 응시 신청을 접수할 만큼 지평선 축제 대학에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있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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