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대진단 문화재 점검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1일
문화재청과 김제시가 2019년 문화재분야 국가안전대진단에 따른 문화재에 대한 안전진단을 추진한다. 지난 20일 문화재청 차장(김현모)은 금산사를 방문, 사찰관계자, 전북도 및 김제시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진단을 시행했다. 앞서 시는 작년에 문화재 안전재난분야에서 기초자치단체중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받은바 있으며, 국가 사적지인 금산사는 국보와 보물 등 13점의 문화재가 집산되어 있는 불교문화유산의 보고다. 특히 이번 안전진단는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및 이주철 문화유산과장등이 참석해 문화재의 안전상태 및 방재설비, 화재발생시 초기진화 능력 등을 실연했다.
성우 금산사 주지스님은 이 자리에서 효율적인 문화재 안전관리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김제시와 전북도는 원평집강소 토지매입문제 등 산적해 있는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문화재청측에 건의 한 바 있다. 전대식 김제시 부시장은 “금산사가 미륵신앙의 성지로서, 전라북도의 정신문화와 역사가 함께하고 있는 만큼, 문화재 안전관리는 문화재 행정의 근본이자 시작”이라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