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0년 정부예산 총 90개 사업 발굴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2일
전북 김제시는 22일 박준배 김제시장 주재로 '2020년 정부예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효과적인 정부예산 확보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 발굴한 53개 신규사업과 37개 계속사업에 대해 부서별로 전북도와 중앙부처 방문 활동 사항을 점검하고, 정부 정책 방향 및 정부예산확보 여건을 공유했다.
또 부처별 예산편성이 마무리되는 5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추진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확보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치권과의 공조체제를 강화해, 발굴된 사업이 부처 예산에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사업은 ▲벽골제 문화체험공간 조성(180억원)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132억원) ▲가족센터 건립(100억원) ▲죽산·공덕·황산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120억원) ▲국립 새만금 간척지 농업연구센터 건립(400억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용지현업축사 매입(471억원) ▲국도1호선 확장 선형 개량공사(800억원) ▲용지가금밀집지역 축사매입(450억원) 등으로 총 사업비는 9315억원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내년 확보대상 국비는 1007억원 규모"라며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가 절실하다. 정부 정책에 부합한 논리를 보강해 인내심을 갖고 설득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