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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김제 이웃사랑전기연구회, 전기시설 교체 봉사

요촌동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LED전등·콘센트·전선 등 점검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4일
ⓒ e-전라매일
김제시 이웃사랑전기연구회(회장 강동귀 교수)는 지난 23일 요촌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 무상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웃사랑 전기연구회 봉사팀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중 전기시설이 낡고 전선이 얽히고 설켜 화재 위험에 노출돼 문제가 되는 가정 6세대를 방문해 고장 난 형광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고 노후 전선 교체 및 콘센트 교체 등 전반적인 전기 수리와 전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웃사랑 전기연구회의 봉사활동은 요촌동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절기(7~8월)를 제외하고 매월 1회씩 연말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혜택을 받게 된 홍OO 어르신은 “혼자 거주하고 있고 집이 오래되고 낡아 전선에서 언제 불이 날지 몰라 항상 걱정이 됐는데 이렇게 직접 나오셔서 전등·전선도 교체해주시고 콘센트도 교체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송해숙 요촌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내일처럼 봉사활동을 진행해주신 이웃사랑전기연구회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많은 가구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랑전기연구회는 지난 2003년부터 강동귀 교수를 필두로 김제시 소외계층을 위한 전기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100세대 이상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기 수리는 물론 안전한 전기사용방법을 안내하는 등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이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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