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0년 국가예산확보 ‘만전’
신규·계속사업 등 90개 사업 활동사항 등 점검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4일
김제시가 효과적인 국가예산확보 전략 방안 모색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박준배 김제시장 주재로 ‘2020년 국가예산 추진상황 보고회(4차)’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3차에 걸쳐 발굴한 53개 신규사업과 계속사업 등 총 90개 사업에 대해 부서별로 전북도와 중앙부처 방문 활동사항 등을 점검하며, 국가예산 확보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위해 5월말까지 집중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 사업추진 당위성을 설명함과 아울러 정치권과의 공조체제를 강화해 발굴된 사업이 부처 예산에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내년도 국가예산확보 대상 주요사업들은 ▲벽골제 문화체험공간 조성(180억 원)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132억 원) ▲가족센터 건립 사업(100억 원) ▲죽산·공덕·황산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120억 원) ▲국립 새만금 간척지 농업연구센터 건립(400억 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용지현업축사 매입(471억 원) ▲국도1호선 확장 선형 개량공사(800억 원) ▲용지가금밀집지역 축사매입(450억 원) 등 총 90개 사업에 총사업비 9,315억 원이며 2020년도 확보대상 국비는 1,007억 원 규모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상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라며 “정부정책에 부합한 논리를 보강해 인내심을 갖고 설득하는 노력을 기울여 반드시 목표한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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