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보건소,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오는 7월까지 초 1~3학년 대상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6일
익산시보건소가 소아청소년들의 사전비만 예방에 나섰다. 시보건소(소장 한명란)가 3월부터 7월까지(18주) 5개월 동안 아동비만예방관리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 시범학교로 이리동남초등학교와 이리북일초등학교 2개소를 선정운영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저학년인 1~3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저학년으로 선정한 이유는 소아비만이 성인비만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아 저학년 어린이들의 비만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사전·사후 신체계측과 딱지치기, 비석치기, 숨바꼭질 등 전통놀이와 협동놀이, 공놀이, 뉴스포츠 등 놀이형 신체활동 및 자전거만들기, 건강밥상 만들기 등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아청소년기의 비만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정에서의 관심과 지도가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량 증진을 위해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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