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 신설·유지보수 사업 추진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6일
김제시는 산림경영을 위한 여건개선 및 기반조성은 물론 산불진화에 적합하고 재해에 위험성이 없는 안전한 임도시설 확충을 위해 임도 신설·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2억 1,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0.48km를 신설 할 경우 금구면 용복리에서 금산면 삼봉리로 이어지는 총 연장거리 7km의 용복~삼봉리 임도를 완공한다.
시 관계자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김제시 관내 임도는 전체 42.48km로 늘어나게 된다”며 “각종 조림사업과 임산물 반출, 산림병해충 방제, 산불예방 등 산림경영사업 효율성이 높아지고 크고 작은 산불의 경우 임도를 통해 조기 진화율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불안정한 사면 안정화 및 배수로 보강 등 구조개량과 보수가 필요한 임도 12.5km에 대해서도 1억 1,400만원을 들여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하며, 임도관리원 4명을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부터 상시 배치해 고사·지장목 제거, 측구·배수로 및 노면 정비 등 유지관리를 통해 임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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