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축협 애향장학금 기탁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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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장학금 기부 행렬이 줄을 잇고 있어 지역사회 장학 사업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임실축협은 27일 군수실을 방문해 630여만원의 장학금을 (재)임실군 애향장학회 이사장인 심민 임실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조기선 임실축협 이사는 “지역 인재육성에 힘을 보태고자 애향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심민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으로 애향장학금 기부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어 감사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내 고향 임실을 사랑하는 군민의 뜻에 깊이 보답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지역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지난 1995년 6월에 설립된 임실군애향장학회는 지난해 1억 5,830만원의 역대 최대 장학금 기부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동안 35억1300여만원의 장학금을 조성해 그동안 1400여명의 학생들에게 21억 원의 애향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한, 금년에도 대학생 80명, 고등학생 10명 등 총 90명의 애향장학생을 선발해 2억5000만원의 애향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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