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시민 뜻·마음 실현 앞장”
제216회 임시회 폐회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7일
익산시의회가 시민 행복과 지역경제을 위해 적극 나섰다. 지난 27일익산시의회(의장 조규대)는 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일부터 8일간 일정으로 제21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함라면 장점마을 주민 집단 암 발병 진상규명 및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 ‘하수도 운영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원안가결 18건, 수정가결 3건, 채택 6건으로 총 2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충영 의원이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노후화 시설 개선 ▲임형택 의원은 광역상수도 검토 연구용역의 문제점 개선 필요성 및 쓰레기봉투 가격, 하수도 사용료 일관성 없는 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익산시 미세먼지 저감 및 지원조례안’을 의결했다. 특히 시의회는 “중앙정부, 전라북도, 익산시는 주민들의 암 발병 원인에 대해 단 하나의 개연성도 빠짐없이 철저히 조사하여 조속하게 원인을 밝혀 주민들의 건강 및 생계에 대한 피해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채택된 결의안은 국회의장,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각 정당대표 등에 보내진다. 조규대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된 안건들은 시민행복과 지역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을 기해 심사했다. 앞으로도 시민의 뜻과 마음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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