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03:07: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9: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문화/공연

청춘마이크, 광주·전라권 통합운영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169팀 공모지원 5대1 경쟁률
청년아티스트 35팀 발대식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8일
ⓒ e-전라매일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올해 전북, 전남, 광주 지역을 ‘광주, 전라권’으로 통합 운영하게 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청년아티스트들을 공모 했다. 공모에는 총 169팀이 접수됐고 서류 및 동영상 심사, 오디션 심사를 거쳐 총33팀, 116명을 선정했다.

또한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선정한 전북지역과 전남?광주지역의 2018년도 우수 아티스트 2팀(전북/고니밴드, 전남?광주/버블타이거)이 연속 지원자로 결정되어 광주?전라권에서 활동할 올해의 청년아티스트는 총35개팀, 121명이 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이 주관하는 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은 학력?경력?수상에 관계없이 열정과 재능만으로 설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만큼 지역 내 청년예술가들이 전문 문화예술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활용되며 올해는 총 5개 권역별(광주?전라권, 대전?세종?충청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강원권, 제주권)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아티스트들을 지역별로 매칭하여 4월부터 11월 문화가 있는 날 혹은 주간에 도내 야외 및 실내 다중 밀집지역 및 문화소외지역,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월 5~6회, 연간 44회 정도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장르는 전북?전남?광주지역의 야외 및 실내 장소에서 버스킹이 가능한 모든 장르(음악, 연극, 무용, 다원예술, 예술일반 등)를 아우르며 팀당 연간 5회, 최대 210만원(1회)까지 팀별 인원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심의 관계자는 “청춘마이크 사업은 대중들에게 더 많은 공연 관람의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우선적으로 젊은 창작인들이 예술활동의 힘을 얻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런 면에서, 예술 그 자체로 승부를 보겠다는 고집과 자신의 작품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갖춘 이들에게 무대의 기회가 주어져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광주?전라권에서 청춘마이크 사업에 참여하게 된 청년아티스트 35팀과 함께 지난 27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 날 발대식은 연간 추진계획 공유, 청년아트스트들과 재단 간의 표준계약서 작성, 위촉장 수여, 예술인 산재보험 안내, 전북지역 청년아티스트로 선정된 이상한계절과 뮤즈그레인 팀의 특별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재단 관계자는 “우리 전북도에서 전남과 광주지역을 아우르는 중요한 매개역할을 하게 됨에 따라 역량 있는 아티스트들과 더불어서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