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주말가족농장 개장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31일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도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우리농산물 애용과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주말가족농장이 지난달 30일 운영 설명회 개최하고 개장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행복한 주말가족농장을 꿈꾸는 회원 및 가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장운영요령 및 준수사항, 작물 재배 관리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설명회 이후에는 자신들이 가꾸게 될 텃밭에 밭이랑을 고르고 파종하며 작물식재 등 작업을 진행했다. 올해 주말가족농장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신청을 받아 전자추첨을 통해 270가구를 선정하였고 13,899㎡ 부지에 1가구당 33㎡내외로 분양했다. 선정된 가구는 상추, 치커리, 가지, 고추 등 일년생 작물을 중심으로 직접 씨앗을 파종하고 재배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회원들이 쉽고 편리하게 주말가족농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족표찰과 씨앗을 제공하며 농사경험이 없는 회원들이 작물을 잘 재배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농작물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휴일에도 전문지도사를 배치하는 등 농장운영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3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