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읍 소외계층 집수리 ‘척척’
복지기동대, 집수리 봉사 기초생활수급자 등 대상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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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만경읍 복지기동대(대장 허진섭)는 지난 1일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노후화된 방충망을 교체하고 LED 전등을 달아주는 등 거주에 필요한 소규모 집수리 활동을 실시했다. 만경읍 복지기동대는 9명으로 구성된 자발적인 재능기부 봉사단체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장애인, 독거 기초연금 수급자 등의 가구에 방문해 대상자 스스로 수리하지 못하는 생활상의 어려운 점을 확인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집수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 날 집수리를 받은 어르신은 “평소에 집안이 너무 어두웠는데 복지기동대가 직접 전등을 교체해줘 방이 무척이나 밝아졌다”며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직접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복지기동대는 지난 3월부터 7가구를 우선 선정해 차례로 집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가구에 미닫이 방충망 설치, 세면기 배관 교체, 싱크대 수리 등을 실시했다. 허진섭 복지기동대장은 “대원들의 아름다운 선행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집수리를 도맡아 성심성의껏 복지기동대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인 만경읍장은 “늘 앞장서서 복지 소외계층을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베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복지기동대의 활동을 홍보하고 이웃의 어려운 점을 서로 도와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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