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취약계층 마스크 보급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3일
익산시가 미세먼지로 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배부에 나섰다. 시는 3일 미세먼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초등학생과 6-7세 어린이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17만개를 배부했다. 마스크는 나이별 특성에 맞게 초등학교 4학년 이하는 KF80, 초등학교 5~6학년은 KF94 제품으로 배부됐으며, 5세 이하 유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영유아용 마스크 차단기준이 세워지는 대로 보급하고 어르신들은 예산 반영 후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이를 함께 시는 건강취약계층 케어시스템을 구축해 공기청정기 보급, 방문건강관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미세먼지 알림서비스, 부스형 쉼터 설치 등 안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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