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지역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 선정
연구용역비 5000만원 지원받아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3일
익산시가 다양한 로컬푸드 사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산업을 추진한다. 시는 농식품부가 주관한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응시한 31곳 기초·광역자치단체 중 22곳이 선정됐으며 익산시는 ‘상’등급을 받아 선도지자체로 연구용역비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를 토대로 지역 먹거리 생산, 유통, 소비 등에 대한 심층 실태조사와 정책과제를 도출을 통해 현장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연구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용역결과에 따라 향후 지역 푸드플랜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역생산기반과 푸드통합지원센터, 공공급식지원센터 등을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푸드플랜은 먹거리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로컬순환시스템을 통해 지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산업을 도모하는 종합전략이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한 지역 친환경 농산물 공급,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주말 직거래 장터 개설 등 다양한 로컬푸드 사업을 추진해 지역 푸드플랜의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에 지역 국회의원인 이춘석 의원과 조배숙의원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선도지자체 선정에 큰 힘이 됐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익산시 푸드플랜 사업이 추진동력을 얻었으며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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