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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김제모악산축제가 지난 5일부터 3일간 금산사 일원에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로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며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는 본지 홍성일 회장을 비롯 박준배 김제시장, 온주현 김제시의장 및 시의원, 성우 금산사 주지스님 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축제는 박준배 시장의 개막 축하 메시지로 시작해 백일장 사생대회, 모악산 마실길 걷기, 등반대회,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읍면동의 농특산품 판매관, 귀농귀촌 홍보관, 생활공예체험관 등의 부스를 통한 지역의 농특산품 홍보·판매로 이어져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됐다. 특히 동부권 역사문화 탐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여본주 교주의 항일운동 일대기를 그린 ‘본주’, 모악산 창작뮤지컬 세 편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역문화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지속적인 축제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 나은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