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김제역 정차 시민 힘으로 이뤄내자”
김제시 요촌동 통장협의회 4월 정례회의·캠페인 전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7일
|
 |
|
| ⓒ e-전라매일 |
| 김제시 요촌동(동장 송해숙)은 지난 5일, 요촌동통장협의회 4월 정례회의 및 ‘KTX 김제역 정차’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3월,요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결의대회를 한 이후 첫 공식 캠페인으로 제12회 김제모악산축제 개막식 참석과 더불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변 상권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전단지 배포와 피켓홍보를 통해 서명 운동 등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KTX 김제역 정차는 지난 2015년 4월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중단됐고, 이후 KTX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익산역에서 환승해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으며, 향후 새만금 국제협력 용지 개발, 지평선 산업단지, 종자생명 산업 특구 등의 개발로 김제시가 새만금 중심도시로써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서는 이에 걸맞는 교통편의가 제공돼야 하기에 KTX 김제역 정차는 꼭 필요한 사안이다. 이준찬 통장협의회장은 “KTX 김제역 무정차 운행으로 지역 주민들도 불편을 겪고 있고, 향후 상업시설 증가 시 유입되는 유동인구의 교통편의 확보를 위해 KTX 김제역 정차는 꼭 필요하며 이는 지역 주민의 의지가 모아져야 해낼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