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축산 악취 민원 해결 위한 악취저감 시설 지원
사업비 약 226억 원 확보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7일
김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김병철)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축산 악취 민원 해결과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역 내 양돈농가 및 영농조합법인을 대상으로 액비순환시설과 정화방류시설, 가축분뇨 정화개보수, 축분고속발효기, 축산밀집지역 구조개선 등의 사업비로 약 226억 원을 확보해 악취저감 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 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실에서 공급하는 미생물의 이용극대화와 액비순환시설과 정화방류시설 등 악취저감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장 내에서 발생하는 악취의 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한 축산농가 소득증대와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와 별도로 악취 저감을 위해 매월 두 번째 수요일을 ‘축산환경 개선의 날’로 지정해 축산농가 자체 청소를 유도하고 축산농가 교육 시 ‘악취저감’ 관련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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