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에도 공부가 필요해!’
익산지부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8일
최근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른 데이트폭력이 잇 따라 발생함에 따라 익산지부 한국가정법률상담소가 건전한 이성관 확립과 데이트폭력 예방에 나섰다. 8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익산지부(소장 배은희)는 데이트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데이트에도 공부가 필요해!’라는 주제로 데이트폭력·성폭력·스토킹의 위험성 등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이다. 데이트폭력 예방 캠페인은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50회의 데이트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른 데이트폭력은 연인관계에서 일어나는 폭력행위로 애정에 대한 왜곡된 생각과 소유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발생하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사회범죄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를 위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이를 예방하고 문제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힘을 함양하는데 있다. 배은희 소장은 “레드플래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하여 사회적 민감성 제고와 인식개선의 토대를 마련해 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익산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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