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시민 문화 향유 증대 토대 마련
문체부 공공디자인 공모 선정… 2020년까지 총 6억 원 투입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8일
익산시가 시민들을 위해 문화 향유권을 증대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8일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문화가 머무는 안전주차장, 라운드어바웃@익산’이라는 주제로 신청했다. 전국 27개 지자체 참여한 이번 공모사업은 프리젠테이션 심사,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심사해 익산시를 포함 4곳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2020년까지 국비 포함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에 안전디자인을 적용해 환경 및 시설물을 개선하고 지역의 생활문화나, 축제, 이벤트를 수용하는 다목적 장소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 공영주차장의 새로운 모델과 브랜드를 개발해 원도심의 대표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문화예술거리 등의 공영주차장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김성도 도시재생과장은 “전통시장과 문화예술거리의 낙후된 주차시설에 안전디자인을 적용해 활력을 주고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공공디자인 사업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키고 장기적 발전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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